Advertisement
이민우는 예비 신부의 딸에게 "우리 같이 한국 가자"고 따뜻하게 말했고, 이어진 장면에서는 어머니에게 "내일 당장 들어오라고 했다"고 알리며 본격적인 합가를 예고했다.
Advertisement
이후 이민우의 예비 신부와 딸이 한국 집에 도착하자, 어머니는 버선발로 마중 나가 "아이고, 드디어 왔나 보다"며 따뜻하게 맞이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민우의 아버지는 "(예비 며느리가) 이혼한 사람이라는 건 아들이 나중에 말해줬다. 임신했다고 했을 때 당황스러웠지만, 거기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며 아들의 선택을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들이 방송 활동을 활발히 했으면 결혼 발표도 부담 없었을 텐데, 수입이 줄고 사기까지 당하면서 위축된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민우는 부모님에게 아내와 딸과의 합가 계획도 털어놨다. 이에 어머니는 "좁아서 어떻게 사냐. 나 미친다"며 답답해했지만, 이민우는 "지금 독립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고정 수입이 딱히 없어서 많이 고민"이라며 경제적 사정을 솔직히 전했다. 그는 최근 약 26억 원대 사기 피해를 입고, 스트레스로 안면 마비 증상까지 겪은 바 있다.
이 말을 들은 이민우 부모는 "요즘은 시부모랑 같이 살겠다는 사람이 드문데, 그런 말 한마디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에는 2세 소식도 전해졌다. 이민우는 예비 신부가 임신 중이라고 밝히며, 주변의 축하 속에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예비 신부는 6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초혼인 이민우는 딸과 함께 2세까지 맞이하게 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