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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패배로 개막 2연승을 거둔 후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본머스는 승점 3점을 챙기며 개막 후 2승(1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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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본머스는 4-1-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원톱에 에바니우송, 2선은 앙투안 세메뇨, 마커스 타베르니에, 앨릭스 스콧, 데이비드 브룩스가 자리했다. 3선은 타일러 아담스가 위치했다. 포백은 아드리앵 트뤼페르, 마르코스 세네시, 바포데 디아키테, 애덤 스미스가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르제 페트로비치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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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로 분위기를 탄 본머스는 계속해서 토트넘을 몰아붙였다. 전반 7분 에바니우송이 시도한 중거리 슛은 골문을 외면했다. 반면 토트넘은 본머스의 공격에 제대로 반격조차 하지 못했다. 전반 11분 브룩스의 패스가 문전으로 올라갔으나, 세메뇨의 헤더는 골대 위로 향하고 말았다. 전반 28분에는 세메뇨가 침투하고 에바니우송이 마무리하는 공격 과정에서 판더펜의 태클이 문전에서 공을 걷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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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계속해서 동점골 기회를 노렸다. 후반 34분 박스 좌측에서 텔이 내준 패스가 튕겨 흐르자, 오도베르가 이를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공은 골대가 아닌 관중석으로 향했다. 후반 추가시간 스펜스의 크로스에 이은 박스 중앙 텔의 발리슛도 골대 옆으로 흘렀다.
결국 경기는 토트넘의 0-1 패배로 마무리됐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도 첫 시즌 개막과 동시에 연승을 달리며 호평이 쏟아졌다. 전술적인 역량에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하지만 손흥민이 떠나고 첫 시즌 우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는 기세를 보였던 토트넘에 첫 번째 위기가 찾아올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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