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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전남편과 1년 반을 기다려 유명 무속인을 찾아간 적 있다. 무속인이 '최근 초상 치른 적 있냐'고 물어보더라. 그때 전 남편 할머니가 3주전 돌아가셨을 때다. '줄초상이 날 수 있다. 그것도 이별수지만 너희에게 이별수가 크게 와 있다. 줄초상이 나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 너희 이별수일 것 같다'고 했다. 그때가 7월이었고 9월에 실제로 이혼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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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21세에 첫째를 출산했다. 첫째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도 저는 20대다. 회복력이 진짜 빠르다. 저는 이모님 없이 셋을 키웠다. 놀이동산도 혼자 데리고 가고 면접교섭할 때도 글램핑을 다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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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한달에 두번 주말에 2박 3일을 함께 보내고 평일에도 가끔 만난다. 애들이 몇 시간 남았냐고 묻는 게 안타깝다. 첫째는 다 안다. 엄마는 다른 사람 사랑 안하냐고 묻기도 한다. 이혼 가정이라는 슬픔을 준 게 미안하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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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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