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제1차 성평등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신정희 전 대한하키협회 부회장 위원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선 ▲ 제42대 성평등위원회 구성 보고 ▲ 성평등 정책 관련 주요 추진 방향 등 안건을 다뤘다.
성평등위는 올해 운영 방향으로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 규정 내 성평등·성폭력 예방 관련 조항 점검과 여성 지도자와 임원의 참여 확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의 실효성 강화 등을 검토했다.
아울러 합숙 훈련 지침 개선과 스포츠클럽 사업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 서약서 및 교육 이행 등 대한체육회 내부 사업과 연계 가능성도 논의했다.
위원회 활동은 양성평등위원회의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맞물려 있다.
기타 안건으로 성전환 선수의 대회 참가와 관련한 검토 보고가 공유됐다.
국제연맹 규정과 해외 사례, 법률 자문 및 이해관계자 의견을 종합할 때 합리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앞으로 종목별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해서 논의해 가기로 했다.
유승민 회장은 "안전하고 포용적인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국제 기준과 국내 현실을 면밀히 반영하고자 한다"며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성평등 정책과 교육·문화 확산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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