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팀 5지명 선수도 확정…23일 정관장 vs GS칼텍스 개막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올겨울 KB바둑리그에 참가하는 8개 팀 선수 구성이 완료됐다.
한국기원은 2일 성동구 마장로 사옥에서 2025-20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5지명 선수와 외국인 선수를 뽑는 2차 선수 선발식을 열었다.
이날 2차 선발식에서 8개 팀은 마지막 5번째 선수를 지명했다.
우선권을 가진 GS칼텍스는 김승재(랭킹 50위)를 호명했고 울산 고려아연은 한태희(59위), 한옥마을 전주 강유택(43위), 정관장 최민서(100위), 마한의 심장 영암 최광호(82위), 수려한 합천 김형우(78위), 원익 강지훈(105위), 영림프라임창호는 오병우(127위)를 각각 뽑았다.
8개 팀이 지난 달 18일 열린 1차 선발식에서 4지명까지 뽑은 뒤 한국기원은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선발전을 벌여 8명의 5지명 후보를 결정했었다.
이번 바둑리그에 참가하는 여자선수는 원익에서 4지명으로 뽑은 여자랭킹 1위 김은지(원익)가 유일하다.
오유진(여자랭킹 3위)과 나카무라 스미레(4위), 김채영(5위), 조승아(6위)는 5지명 선발전에서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2차 선발식에서는 각 팀 외국인 선수도 확정됐다.
GS칼텍스는 중국의 투샤오위 9단을 새로 영입했고 영림프라임창호는 당이페이 9단, 원익은 진위청 9단, 수려한합천은 판인 8단을 재영입했다.
앞서 1차 선발식에서 마한의 심장 영암은 대만의 쉬하오훙 9단을 뽑았고 한옥마을 전주는 중국 양딩신 9단, 울산 고려아연은 중국 랴오위안허 9단을 지명했다.
선수 구성을 마친 KB바둑리그는 오는 22일 오프닝 미디어데이를 거쳐 23일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개막전으로 막이 오른다.
정규리그는 더블리그로 총 14라운드를 치러 순위를 결정한다.
정규리그 상위 4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제한 시간은 각자 1분에 추가시간(피셔 방식) 15초의 초속기로 진행된다.
우승상금은 2억5천만원이며 준우승은 1억원, 3위 6천만원, 4위 3천만원이다.
정규리그 승리 팀에는 1천400만원, 패한 팀에는 700만원의 대국료가 주어진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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