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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A 코치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복수의 운동부 학생을 대상으로 불법으로 개인지도를 한 뒤 강습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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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운동장을 비롯한 학교 시설을 주말에 사용할 경우 허가를 받아야 함에도 무단으로 사용하고 후원받은 유니폼과 캠코더 등을 학교 재산에 편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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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해당 교육지원청은 A 코치의 불법 개인지도 의혹 제보를 받고 감사를 벌여 학교 측에 경징계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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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의 한 학부모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투명한 학교 문화와 책임 있는 행정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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