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민석이 내년 공개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강현주 극본, 한태섭 연출) 출연을 확정하며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최근 김민석은 '멋진 신세계' 출연을 확정, 작품 준비에 돌입했다. '멋진 신세계'는 경이로운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와 대한민국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혐관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김민석에 앞서 임지연과 허남준이 캐스팅됐고 이밖에 장승조, 이세희 등 대세 배우들이 대거 투입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민석은 극 중 신서리와 우연한 계기로 인연을 맺는 백광남 역으로 활약한다. 그는 임지연과 티키타카를 통해 '멋진 신세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앞서 김민석은 방송 2회 만에 동시간대 1위에 오른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장현 극본, 이나정·김동휘 연출)에서 강태풍(이준호)의 절친이자 1997년 압구정을 주름 잡는 X세대 아이콘 압스트리트 보이즈 멤버 왕남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올해 하반기 '태풍상사'에 이어 내년 '멋진 신세계'로 연타석 흥행을 예고하며 '열일'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김민석은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이후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닥터스' '이번 생은 처음이라' 'Mr. 플랑크톤' '샤크 : 더 스톰'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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