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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에는 이 대통령 내외를 비롯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대회장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장을 비롯한 17개 시도 지자체장,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들과 17개 시도 선수단, 18개 재외 체육단체 선수단 등 3만여명이 운집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지난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스포츠 이벤트 현장을 찾아 17개 시도 선수단을 비롯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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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은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무대다. 이번 대회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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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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