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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팀은 11월 6∼9일 알제리 알제에서 열리는 남녀 사브르 월드컵, 같은 기간 스페인 팔마데마요르카에서 열리는 남녀 플뢰레 월드컵으로 2025-2026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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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녀 사브르는 12명씩, 남녀 플뢰레와 에페는 8명씩 대표팀이 구성됐으나 아시안게임 엔트리에는 종목별 4명을 추려야 해서 선수들은 팀으로는 조화를 이루면서도 개인 간에는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한다. 세계랭킹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이번 시즌 치르는 국제대회가 모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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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대표팀은 28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 시즌 준비 상황과 목표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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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국제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새로운 여자 사브르 간판으로 자리 잡은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은 "지난 시즌 초반에 비해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에선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번 시즌은 두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여자 플뢰레의 박지희(서울특별시청)는 "세대교체로 어린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첫 아시안게임에서 패기 있게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남녀 에페 대표팀은 12월 초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월드컵이 시즌 첫 국제대회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박상영(울산광역시청)은 "2023년 국가대표 탈락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 최근 몇 차례 경기에서 이전과는 다른 것을 느꼈다"면서 "경쟁력 있는 선수들과 맞붙어보며 아시안게임을 위해 상대를 파악하고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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