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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은 지난 10월 31일~11월 1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RUNSEOKJIN_EP.TOUR_ENCORE'를 개최하며 지난 6월 시작한 팬콘서트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진은 약 150분 동안 올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18곡을 소화해 솔로 가수의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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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오랜만에 멤버들과 합을 맞춰봤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단합이 됐다.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 단체로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미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이 공연을 완성했다. 마지막까지 저는 여러분만 믿고 간다. 아미 분들을 보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과 떼창, 깜짝 이벤트로 공연에 감동을 더했다. 'Nothing Without Your Love'에서는 색색의 플래시가 파도처럼 번지면서 공연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Moon'에서는 '우떠' 열기구를 향해 달 모양의 종이를 흔들며 진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 응원의 함성 속에서 진과 아미는 마음으로 하나가 됐다.
공연의 마지막 순간 화면에는 '#RUNSEOKJIN_EP.TOUR THE MOVIE'라는 타이틀과 함께 'DECEMBER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떠올랐다. '달려라 석진'의 또 다른 챕터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공연은 진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각곡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달려라 석진' 회차를 VCR과 소품에 녹여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 여기에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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