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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OK저축은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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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일단 골절을 피한 건 다행스럽지만, 당분간은 훈련은 커녕 꼼짝도 못하는 상황"이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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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준솔, 그리고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제대한 김명관이 뒤를 받친다. 블랑 감독은 "배준솔은 언제든지 경기를 뛸 수 있는 선수고, 김명관은 실전에 좀더 뛰어줄 수 있는 준비가 돼있다. 2번세터는 김명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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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의 유일한 신인(1라운드 6순위) 장아성은 이미 실업 무대에서 1년간 뛰었던 선수다. 이날 스쿼드에 포함됐다. 블랑 감독은 "지난 며칠간 내가 찾고 있던, 수비와 리시브가 좋은 외야수"라고 강조했다.
천안=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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