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는 11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KBL은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하며, 지난 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확률을 다르게 배정한다.
우선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PO) 우승팀인 창원 LG와 준우승팀인 서울 SK는 각각 10순위와 9순위로 지정된다.
1차 추첨에서는 1∼4순위를 결정한다.
지난 시즌 6강 PO에 진출하지 못한 원주 DB, 고양 소노, 부산 KCC, 서울 삼성이 각 20%의 확률을 배정받고, 6강 PO에서 탈락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정관장이 각 7%, 4강 PO에서 탈락한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가 3%씩 추첨볼을 받는다.
1∼4순위에 배정받지 못한 4개 팀을 대상으로 2차 추첨이 이어진다.
확률은 지난 정규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40%, 30%, 20%, 10%를 부여한다.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는 티빙에서 생중계된다.
이날 정해진 지명 순위에 따른 선수 지명 행사는 14일 오후 3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명 행사는 tvN 스포츠와 티빙에서 생중계되며,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트라이아웃도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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