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싱글대디' 김성수, "힘들어 죽겠다" 말에 딸 오열…"아빠까지 없으면 어떡해" ('동치미')

'싱글대디' 김성수, "힘들어 죽겠다" 말에 딸 오열…"아빠까지 없으면 어떡해" ('동치미')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쿨의 김성수가 딸과의 가슴 먹먹한 일화를 공개하며 깊은 부성애를 드러냈다.

20일 MBN 측은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이긴다!"라는 제목으로 '속풀이쇼동치미' 예고편을 업로드했다.

이날 김성수는 "설거지 등 집안일하면서 딸과 대화 중 '힘들어 죽을 것 같다'라고 했다"라면서 너무 많은 집안일에 자신도 모르게 내뱉었던 한마디를 떠올렸다.

바쁜 일상에서 나온 짧은 푸념이었지만, 그 말은 예상치 못한 반응으로 돌아왔다. 그는 "딸이 그 이야기를 듣고 펑펑 울더라. '아빠까지 없으면 이제 나 어떻게 해'라고 하더라"면서 대학교 2학년이 된 딸을 향한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다.

'싱글대디' 김성수, "힘들어 죽겠다" 말에 딸 오열…"아빠까지 없으면 어떡해" ('동치미')

그리고 말하지 못한 딸의 진심도 공개됐다. 딸은 "아빠 힘든 일 있으며 언제든 말하고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자. 사랑해"라고 전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듣던 김성수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김성수는 지난 2004년 결혼해 2006년 딸을 품에 안았지만,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2년 전 배우자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현재까지 홀로 딸을 키워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