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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 '고다림'과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 '공지혁'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다. 키스에서 출발하는 짜릿하고 찐한 도파민 로코로 SBS 평일 로맨스 드라마의 흥행 DNA를 완전히 부활시키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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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장기용(공지혁 역)은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안은진 배우가 이미 캐스팅됐다는 얘기에 '고다림 그 자체'라 느꼈고, 현장에선 새로운 아이디어와 에너지로 시너지가 폭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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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은 "우리 커플 케미는 섹시하면서도 진한 로맨스, 친구처럼 투닥거리는 편안함까지 모든 장르가 섞여 있다. 질릴 틈이 없다. 시청자 여러분도 빠져드실 거라 자신한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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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비(수아 역)는 "오디션 때부터 각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에 녹아들었다. 1점의 가능성을 열 수 있는 99점, 100번 넘어져도 101번 일어나는 커플"이라고 유쾌하게 어필했다.
극중 공지혁과 고다림은 육아용품회사에서 팀장과 신입사원으로 재회, 생계를 위해 위장 유부녀로 입사한 여자와 그녀의 키스를 잊지 못하는 팀장님의 '가짜 불륜' 밀당이 코믹하게 펼쳐진다.
김재현 감독은 "오해와 해프닝 자체가 충분히 코믹하다. 순수하게 솔로였던 시절 사랑에 빠진 뒤 위장취업·가족 지키기 등 현실적 장애물을 극복하는 과정이 사랑스럽게 그려진다"고 설명했다.
장기용은 "현장에서 안은진 배우와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공감 포인트가 많았다. 서로 통하는 게 많아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고, 안은진은 "기용씨가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있어서 따라가기만 해도 그림이 잘 나왔다"고 화답했다.
김무준과 우다비 역시 "각자 연기에 아이디어를 내고 서로 피드백하면서 신을 예쁘게 만들었다. 연기할 때 불편함 없이 각자 자리에서 노력해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새롭게 부활한 수목드라마 라인업을 향한 소감도 전했다. 김재현 감독은 "입사할 때부터 SBS 수목극이 최고였다. 드디어 두 번째 작품에서 수목드라마 첫 타자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작품에 사활을 걸었다. 전작인 '천원짜리 변호사'를 뛰어넘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오는 12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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