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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영희는 "친정엄마가 딸의 실질적 양육자이시다. 그런데 친정엄마가 '2박3일 방콕여행 간다'고 통보하신다. 그러면 나는 '엄마, 나 '개콘' 녹화도 있고 지방 강연도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엄마가 '울긋불긋한 낙엽을 보고 싶은데, 울긋불긋한 네 딸 똥을 봐야 하냐'고 하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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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미녀는 "친정엄마한테 맡기든 시어머니에게 맡기든 사실 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내려놔야 한다. 또 애를 맡겼으면 엄마, 어머니 방식에 내가 맞춰야 한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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