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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윤승아는 3박 4일 여정 속 소소한 동네 맛집과 팝업 스토어, 카페 투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식당에서 겪은 불친절 응대가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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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컨디션 안 좋을 때 오기 좋은 건강식"이라 음식의 장점을 끝까지 인정하면서도, "응대는 아쉽다"는 의견을 담담히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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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미드타운 히비야에서 시작해 히비야·긴자 일대를 걷고, 빈티지 숍과 생활소품점, 이발소 간판 같은 '레트로 포인트'들을 담백하게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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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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