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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현장 영상에서 현아는 노래와 안무를 소화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놀란 댄서들은 급히 달려가 현아를 살폈고, 이후 경호원이 무대에 올라와 현아를 안은 채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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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 더 더 체력도 키워보고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 모든 게 내 뜻대로라면 너무도 좋겠지만 내가 노력하겠다"며 "늘 아주 어릴 때부터 지금껏 모자란 나를 추앙해 주며 아껴주고 사랑해 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나 정말 괜찮다. 내 걱정은 하지 마. 모두에게 좋은 밤이기를. 잘 자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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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아가 과거 미주신경성 실신을 앓고 있다고 밝힌 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맥박수와 혈압이 급격히 감소,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면서 일시적으로 의식을 앓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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