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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컵은 미국 MLS만의 독특한 최종 우승을 가리는 방식이다. K리그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은 별도의 토너먼트 없이 리그 일정을 마친 후 승점이 가장 높은 팀이 우승을 확정하는 반면, MLS는 정규 리그 이후 와일드카드를 거쳐 서부와 동부 콘퍼런스 상위 8팀씩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 각 컨퍼런스 1위는 PO 진출팀 중 최하위인 와일드카드 승자(8위 혹은 9위)와 맞대결을 펼친다. 같은 방식으로 2위는 7위, 3위는 6위, 4위는 5위와 맞대결을 펼쳐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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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다음 상대는 밴쿠버 화이트캡스다. 밴쿠버에는 손흥민처럼 유럽 축구에서 자신의 족적을 남긴 베테랑 스타가 있다. 바로 토마스 뮐러다. 뮐러는 뮌헨 소속으로 250골223도움을 기록하며 3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분데스리가 13회,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경험했으며, 독일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득점왕,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실버볼을 수상했다. 독일 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 역사에서 손꼽을 선수였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팬들의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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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토마스 뮐러의 맞대결도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 MLS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팀의 맞대결에 대한 의견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손흥민의 활약을 지적하며 "정말 믿을 수 없다. 놀라운 수준이며 그들을 보는 것은 정말로 좋다. 손흥민과 부앙가를 억누르기는 어려운 일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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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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