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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아시아쿼터 선수 레이나가 무릎 통증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다. 4경기 연속 풀세트를 치른 만큼,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은 경기였다. 그러나 실바가 49득점을 하는 등 시즌 두 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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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실바가 8득점(공격성공률 40%)로 맞섰지만, 팀 공격성공률이 28.57%에 머무르면서 승부처마다 치고 나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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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희비는 세트 후반에 갈렸다. 17-16에서 오세연의 블로킹으로 두 점 차로 벌려나간 GS칼텍스는 실바의 득점포가 이어지면서 결국 25-18로 5세트로 승부를 끌고갔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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