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전라남도(지사 김영록),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공동으로 '우리수산물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맞아 선수촌 선수식당에선 전남의 특산 수산물인 전복, 생굴, 문어, 새우, 민어, 민물장어, 참조기 등 다양한 해산물이 중식 메뉴로 제공됐다.
김택수 촌장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등은 싱싱하고 고품질의 수산물로 구성된 특식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배식하며 격려했다.
또 선수식당 밖에선 '전남도 수산물 홍보부스'를 운영해 게임과 추첨 등을 통해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 촌장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우수한 우리 수산물을 제공해준 해양수산부, 전남도, 수협중앙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행사가 동계올림픽을 준비 중인 국가대표의 사기 진작과 컨디션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hil8811@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