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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는 지난달 29일 재일본조선인체육연합회 제24기 제1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아시안게임 준비협의회'를 발족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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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교도통신은 지난 9월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축구 등 17개 종목에 선수 150여명을 포함한 총 260∼270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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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 내 조총련계 대학인 조선대학교도 지난달 30일 '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 조선대학교 학생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학생들은 대회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운영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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