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는 정관장을 상대로 경기 초반엔 팽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쿼터 크게 휘청였다. 한때 12점 밀렸다. 그러나 '디펜딩 챔피언'의 힘은 무서웠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외곽포를 연달아 꽂아 넣으며 상대를 흔들었다. '에이스' 아셈 마레이는 골밑을 점거하며 포효했다. 그동안 주로 식스맨 활약했던 최형찬은 인생 경기를 펼쳤다. 2024~2025시즌 프로 데뷔 뒤 개인 최다인 17득점을 기록했다. LG는 후반 집중력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정관장은 이날 실책 16개 중 11개를 후반에 쏟아냈다. LG의 범실은 단 2개뿐이었다. LG는 원정에서 정관장을 잡아내며 환호했다.
타마요도 "지난 시즌 우승이 농구 인생에서 가장 큰 기억이었다. 7차전에서 뜨거운 분위기, 에너지를 느끼면서 승리한 것은 많이 도움이 됐다. 특히 우리 팀은 어린 선수들이 많다. 어린 팀이다. 그런 구성원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나도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안양=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