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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범죄도시' 속 케미와의 차별점에 대해 "그때는 대머리였고 지금은 아니잖나. 나도 장발이고. 그리고 형과 사이가 좋지만, 연기적으로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는 건 처음이다. 이런 즐겁고 밝고 긍정적인 코미디를 보여드리는 게 처음이다. 이번에는 어떤 부분을 드디어 쓰는 거다. 그래서 걱정보다는 '드디어 하는구나. 티키타카를 보여드릴 수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선규는 "이 작품이 나오면 그런 각인됐던 이미지가 이걸로 대체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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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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