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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준희는 부모님과 함께 24시간 운영되는 훠궈 전문점을 찾았고, 식사 중 예상치 못한 '최화정 동창설'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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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이 "최화정 선배님과 어떻게 친하시냐"고 묻자, 고준희의 어머니는 주저 없이 "고등학교 친구다. 같은 반이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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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머니는 최화정의 학창 시절 모습까지 구체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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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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