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회장 김재홍)은 1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남녀 주니어(21세 이하)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임계숙 연맹 부회장은 이날 선수단에 "그동안 준비한 훈련 성과를 자신감 있게 발휘해 좋은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제하키연맹(FIH) 남자 주니어 월드컵은 28일 인도에서 개막하고, 여자 주니어 월드컵은 12월 1일 칠레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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