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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성부문 광둥 챔피언' 트로피를 든 15번 참가자가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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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담긴 9초 분량의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자, 네티즌들은 "어떻게 챔피언이 된 거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대회 주최 측은 "여러 기업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행사이며, 현재 온라인 반응을 알고 있고 관련 상황을 정리해 추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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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사로는 외국계 기업 등 3개 업체가 참여했다. 그러나 업체들은 "단순한 금액 후원만 했을 뿐, 대회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며 부정 심사와는 선을 긋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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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참관한 한 뷰티업계 전문가는 "현장에는 수십 명의 모델이 참가했는데 외모가 뛰어난 참가자들이 분명히 있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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