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드디어 실성했나! 'SON 대체자 필요 없다'→쿠두스 경쟁자 영입…토트넘, 모나코와 이미 접촉
by 강우진 기자
사진=토트넘 트랜스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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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올겨울 여러 공격수를 찔러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다소 의아할 수 있는 선수가 영입망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바로 프랑스 리그1 AS 모나코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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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0일(한국시각) "아클리우슈가 이번 겨울 토트넘 공격 보강을 위한 최우선 후보 중 하나로 부상했다"라고 보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지난 두 달 동안 토트넘의 저조한 공격력으로 인해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챔피언스리그 코펜하겐전에서의 승리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의 무승부가 비판의 목소리를 잠시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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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토트넘 수뇌부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아클리우슈는 지난여름 이미 토트넘의 영입망에 들어왔으나 영입은 이뤄지지 않았다. 대신 토트넘은 이적시장 마감일 파리생제르망(PSG)에서 렌달 콜로 무아니를 임대로 영입하는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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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페인 피차헤스는 토트넘이 이번 겨울 다시 한번 아클리우슈를 최우선 공격 보강 대상으로 설정하고 영입할 것이라 전망했다. 토트넘은 AS 모나코와 직접 접촉해 관심을 공식적으로 전달한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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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S 모나코는 그를 핵심 선수로 간주하고 있으며 만족할 만한 제안이 오지 않는 이상 이적을 허용할 의도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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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토트넘의 아클리우슈 영입에는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아클리우슈는 주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뛴다. 이 때문에 굳이 필요한 선수인가라는 의문이 존재한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토트넘 공격진 중에서 가장 폼이 좋은 모하메드 쿠두스가 맡고 있는 자리가 오른쪽이다. 아클리우슈가 토트넘에 합류한다면 쿠두스의 백업 공격수로 활약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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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왼쪽 측면 공격수 보강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때문에 아클리우슈보다는 프리미어리그 본머스 소속 앙투안 세메뇨를 영입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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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본머스 소속 세메뇨는 왼쪽 윙에서 강점을 드러내며, 아클리우슈보다 더 나은 대안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며 "모나코의 아클리우슈가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음에도, 현 시점에서 토트넘 스쿼드에는 그가 뛸 자리가 마땅치 않다는 주장이 제기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