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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지가 선물한 고급 외제차를 탄 문원은 "11월 18일 신지씨의 생일이다"라며 예비신부 신지를 위한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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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그부츠를 왜 사려고 하냐면 (신지가) 수족냉증이 좀 있어서 항상 두꺼운 양말, 그리고 핫팩을 갖고 다닌다. 거기에 걸맞게 좀 예쁜 걸 찾다보니 프라다의 어그부츠를 보게 됐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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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지가) 눈치가 너무 빨라서 걱정이다. (제가) 어디 혼자 말 안 하고 나간 적이 없었는데 분명히 좀 있다 (신지가) 연락이 오긴 할 거다. 걱정이 많이 된다. 어떻게 속여야 할지"라며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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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은 "오늘 운전만 5시간 반을 했는데 그래도 괜찮다. 맛있는 음식을, 가서 또 해줄 생각이다. 오늘은 신지 씨의 날이니까"라며 다정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자기야!"를 외치며 들어간 문원을 신지는 "여보~"라며 맞이하다 PD를 보고 깜짝 놀랐다.
신지는 "PD는 왜 왔어? 웬일이야?"라며 의아해했고 문원은 "운전만 5시간 반했다. 이거 사려고 엄청 알아봤었다"라며 바로 선물을 건넸다.
신지는 곧바로 문원에게 달려가 뽀뽀를 하며 행복한 얼굴로 선물을 받아들었다. 이어 "고마워! 근데 이렇게 비싼 걸 사냐. 이거 겉에만 명품이지?"라며 "이거 못 열여 보겠다"라고 설???
진심으로 감동한 신지는 "고마워~"라며 문원에게 폭삭 안기며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문원에서 "새집에서 새로운 출발이다"라며 웃었다.
신지는 "다른 여자한테 많이 사줘 봤나 봐?"라며 농담했고, 문원은 "내일 바로 신어라. 새 신은 바로 신어주는 맛이다. 이번에도 닳아서 버린 게 3만 2천 원인가? 그 정도 된다. 금방 닳더라"라 했다.
문원은 "그래서 이번에 버리는 걸 보고 큰맘 먹고 샀다. 너무 좋아하니까 기분이 좋다. 카드 내밀면서 엄청 떨긴 했다"라며 생색을 냈다.
문원은 "사실은 여기 온 이유가 있다. 신지 씨가 오마카세를 한 번도 못 먹어봤다더라. 저번 영상에서 (내가) 짠돌이 이미지가 생겼다"라며 큰마음을 먹은 이유를 밝혔다.
직접 갈아주는 고추냉이는 1kg에 30만 원이 넘어간다고. 호화롭게 나오는 식사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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