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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의 상황이 좋지 않다. 리버풀은 최근 12경기에서 9패를 기록했다. 이는 1953~1954시즌 이후 최악의 성적이다. 리버풀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경기에서 6승6패(승점 18)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두 경기 연속 0대3으로 완패했다. 이는 1992년 9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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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미러와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엔리케 감독이 리버풀의 장기 목표로 여겨지고 있다. 놀랍게도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의 복귀 가능성도 거론됐다. 리버풀은 클롭 감독이 잠재적으로 팀을 안정시킨 뒤 엔리케 감독 선임을 목표로 삼고 있다. 리버풀의 관계자들은 엔리케 감독이 PSG에서 이룬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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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엔리케 감독은 PSG에서 매우 만족하는 것 같다. 리버풀로 데려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게다가 슬롯 감독 해고에는 많은 비용이 든다. 네덜란드 언론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해임 시 1100만 유로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은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이 상황을 이겨내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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