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에이스 이이지마 사키가 아시아 쿼터 최초로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일 "정오 기준, 하나은행의 이이지마가 8천735표를 얻어 8천457표를 기록 중인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에 278표 차로 앞선 선두에 올라 있다"고 발표했다.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2026년 1월 3∼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팬 투표에서 이이지마는 국내 스타 선수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현재 순위가 유지된다면 이이지마는 WKBL 올스타 사상 최초로 아시아 쿼터 선수로서 팬 투표 1위를 차지한다.
이이지마는 앞서 지난 5일엔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2위 김단비가 막판 역전에 성공한다면 2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9번째로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에 오른다.
현재 3위는 인천 신한은행의 신이슬, 4위는 용인 삼성생명의 이해란이다.
올스타 선발 마지노선인 20위엔 우리은행 이민지가 랭크됐다.
20∼25위까지 표 차가 53표에 불과한 터라 오는 17일 오후 2시까지 이어지는 팬 투표에서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높다.
한편 WKBL은 WKBL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투표에 참여하는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7, WKBL 스포츠 카드, 도미노피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soruha@yna.co.kr
-
“남편 TV 볼 때 불륜하고 온 아내” 아파트 주차장 외도 인증글 확산 파문 (탐비) -
故 서세원, '캄보디아 돌연사' 사망 후폭풍..유가족 '진상 규명 호소' 3주기 -
'전현무와 결별' 한혜진, 전남친 저격...잠수이별 폭로 "1년만에 연락 와" -
송중기♥케이티, 드디어 첫 공식석상 나란히…동반 일정에 미소 만개 -
기안84보다 심각한 위생 수준...김지유, 곰팡이·벌레 가득한 '공포 하우스' -
백보람, 月 2억 벌던 쇼핑몰 CEO 현실 "남은 건 빚..지금 마이너스" -
허경환, 사기 피해로 30억 빚→파산 위기…동업자 뒤통수에 "인생 끝났다" ('미우새') -
송혜교, "내가 사랑하는 두 친구"..남사친들과 보낸 자유로운 파리 일상
- 1."버릇없는 후배 없다" 논란의 원태인 욕설과 강민호 해명, '내분' 아닌 세가지 정황, 그러면 LG는?
- 2.손흥민 인종차별 충격 피해 잊었나,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피해자' 단소 지킨다 "가장 강력한 조치 강구할 것" 역대급 철퇴 예고
- 3.'멀티골 오현규' 베식타시 극악 부진 속 좋은 흐름 끊겼다→선발 출장 무득점…'중거리포 2연타' 삼순스포르에 1-2 패
- 4.[MLB리뷰]김혜성, 콜로라도전 첫 타석 2루타+선취 득점...다저스 난타전 끝 패배
- 5.오타니의 역대급 인성! 100세 원폭 피해 여성과 따뜻한 만남…일본의 자랑 '엄지척'→"꿈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