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미국 포위드투 재단(For With To Foundation)과 함께 다문화 농구 축제를 개최한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2025 크리스마스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를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원효로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회에는 포위드투 재단이 창단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필리핀, 멕시코 등 13개국 25명으로 구성된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이 참가한다.
다문화 유소년 선수단 '글로벌 프렌즈 농구단'과 '파스텔프렌즈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도 행사에 나서며, 외국인학교 자원봉사 학생과 학부모 등 총 120여 명이 함께 한다.
대회에서는 자원봉사 팀과 초등·중학생 팀의 경기, 다문화 어머니 팀과 자원봉사 여자 중학생 팀의 경기가 진행된다.
각 팀은 드리블 챌린지, 레이업 슛 릴레이 등 총 5개 종목에서 경쟁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해외 전지훈련 기회 등이 주어진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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