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재도는 내년 1월 초에 재검사할 예정이다."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의 말이다.
고양 소노는 16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수원 KT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경기를 치른다.
결전을 앞둔 손 감독은 "기본적인 부분을 얘기했다"며 "이정현은 좀 많이 힘든 것이 아닌가 싶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공격하고 수비하고 힘든 것 같다. 백업이 있기는 하지만 많은 시간을 대체해줄 수는 없다"고 했다.
이재도의 부상 공백이 크다. 이재도는 11월 초, 늑골 부상으로 이탈했다. 손 감독은 "내년 1월 초에 재검사할 예정이다. 12월 1일 검사였다. 50%밖에 붙지 않았다고 한다. 병원 진단으로는 2주 동안 아무것도 하지 말고 누워있어야 한다고 했다. 허리 수술하고도 빠르게 돌아온 선수라 금방 돌아올 줄 알았다. 복귀 시점은 12월 중하순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계속 쉬는 상태다. 그제까지 집에서 쉬다가 나도 어제 얼굴 처음 봤다"고 전했다.
소노는 이정현-최승욱-정희재-케빈 켐바오-네이던 나이트가 선발로 나선다.
이에 맞서는 KT도 상황이 좋지 않다. '캡틴' 김선형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결전을 앞둔 문경은 KT 감독은 "김선형은 (복귀 시점) 진짜 12월 말로 보고 있었다. 내일 다시 체크를 한다. 본인이 처음에는 염증이 있다고 했는데, 뒤꿈치에 뼈 라인이 생겼다고 한다. 의사 선생님께서 이 줄이 쫙 가면 피로골절이 된다고 했다. 선수가 겁을 먹었다. 내일 CT를 찍는데 희미해지거나 하면 좋은데 아직 통증이 있다고 하는 것 같다. 기대하지 않는다. 매일 체육관에서 얼굴을 본다"고 했다.
그는 "그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다. (상위권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올라오는 팀들에게선 멀리 떨어져야 한다. 일단 급한 것은 연패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6위 밑에 있는 팀에는 반드시 승리해야 할 것 같다. 연패하지 않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KT는 강성욱-정창영-박준영-하윤기-윌리엄스가 먼저 출격한다.
고양=김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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