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신인임을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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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의 말이다.
고양 소노는 16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85대86으로 패했다. 소노(8승14패)는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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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소노는 1쿼터 한때 17점 앞섰다. 그러나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4쿼터에도 9점 밀리던 경기를 뒤집었지만 승리로 완성하지 못했다.
경기 뒤 손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분석해서 준비를 잘 해야할 것 같다"며 "턴오버가 아쉬웠다. 높이에서 살짝 부족했다. 너무 열심히 해줬다. 컨셉대로 쿼터별로 수비를 바꿨는데 잘 따라줬다. 슛이 안 들어간 것은 어쩔 수 없다. 선수들은 잘해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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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쿼터별로 기복을 보였던 신인 강지훈에 대해선 "신인으로서 더할나위 없이 잘해줬다. 아직 신인이라 실책이 나왔다. 그래도 잘해줬다. 신인인 부분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지훈은 이날 28분40초 동안 12득점-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실책 3개를 범하며 흔들렸다.
소노는 20일 부산 KCC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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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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