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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선수권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로, 초·중·고, 대학부, 일반부를 가리지 않은 채 '계급장'을 떼고 맞붙어 명실상부한 최강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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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대회 남녀 단식 우승자는 내년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되는 데다 종합선수권 직후인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같은 곳에 국가대표 2차 선발전과 최종 선발전이 잇달아 열리기 때문에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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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단체전과 혼합복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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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008년 대회부터 7년 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실업 강호지만, 2015년 대회 이후에는 종합선수권 우승과 인연이 없다.
특히 단체전은 5단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신유빈이 두 번 나설 수 있는 데다 국가대표 이은혜, 박가현은 물론 한국마사회를 떠나 대한항공에 새 둥지를 튼 최효주가 데뷔하기에 대한항공은 사실상 '무적'으로 불릴만하다.
작년 9월 대한항공의 지휘봉을 잡은 왕년의 '수비 달인' 주세혁 감독도 부임 후 처음으로 종합선수권 정상 등극을 노린다.
대한항공은 여자부 강호인 화성도시공사와 작년 우승팀 한국마사회, 포스코인터내셔널, 미래에셋증권, 삼성생명과 우승을 다툰다.
신유빈은 이번 달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왕중왕을 가리는 파이널스 홍콩 2025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황금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혼복에도 나선다.
세계랭킹 2위 콤비인 신유빈-임종훈 조는 종합선수권 첫 우승 기대감이 크다.
신유빈은 14세 중학생이던 2018년 대회 때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혼합복식에 출전해 은메달을 합작한 적이 있다.
이번 종합선수권은 이적생들의 데뷔 무대로도 이목을 끈다.
조대성은 삼성생명에서 화성도시공사로 옮겨 이번 종합선수권에서 이적 신고식을 치른다.
또 한국마사회에서 삼성생명으로 이적한 강동수와 여자부 한국마사회에서 대한항공으로 옮긴 최효주도 새 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이와 함께 17년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소속팀이던 삼성생명의 여자팀 코치로 변신한 이상수는 종합선수권에서 지도자로 데뷔한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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