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일 디비전리그…내년 1월 17일 국가대표 선발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생활 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연말과 내년 초 잇달아 열린다.
대한탁구협회는 생활 탁구 승강제의 왕중왕전인 2025년 디비전리그 전국(종합)대회를 20일과 21일 양일간 충북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 개최한다.
이번 디비전리그 전국대회에는 1부(T1)부터 7부(T7)까지 남녀부 14개 부문에 총 263팀, 526명(남자 268명, 여자 258명)이 출전한다.
경기는 남녀부 2인 단체전(단단복) 형식으로 진행되며, 혼합복식 경기는 치러지지 않는다.
나이와 상관없이 실력으로만 리그가 구분된다.
해당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이듬해 상위 리그로 승격하고 반대로 성적이 나쁘면 강등될 수 있다.
탁구협회는 이 대회에 앞서 지난 13일과 14일 대전과 인천에서 디비전리그 참가자와 생활체육 동호인, 왕년의 스타 이상수, 서효원 등이 함께하는 '2025 디비전리그 플레이 위드 스타' 행사를 개최했다.
디비전리그 출전자들이 경기 현장에서 엘리트 선수 및 지도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도록 마련한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초청된 원포인트 레슨과 이벤트 매치, 릴레이 탁구, 사인회 및 포토타임으로 전국대회를 앞두고 축제의 장을 함께했다.
이어 내년 1월 1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선 생활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경기는 40세부터 74세까지 연령별로 7개 그룹으로 나눠 남녀 단식 우승자를 가린다.
이 대회 우승자 14명에겐 내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참가비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강릉세계마스터즈선수권은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 탁구 축제로, 40세 이상 탁구 동호인과 전·현직 선수가 참가해 남녀 단식·복식·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작년 로마 대회에는 109개국에서 6천1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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