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지난 1년간 적극적인 스포츠대회 유치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제천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05개를 개최해 약 53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으며, 이를 통해 총 1,318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면서, 스포츠대회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17개와 국제대회 2개를 개최하며 스포츠대회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엘리트 체육 중심의 대회뿐만 아니라 생활체육과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대회 구성으로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 종목단체 간의 긴밀한 협업이 있었다. 제천시는 대회 유치 단계부터 시설 제공, 행정 지원, 안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했다. 이를 통해 대회 주최 측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재방문과 추가 대회 유치까지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제천시는 스포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 지방자치단체상을 받았다. 이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스포츠대회 유치 정책과 운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스포츠대회 유치는 지역을 찾는 사람을 늘리고, 시민에게는 자긍심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스포츠도시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체육회의 현장 운영 역량이 결합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대회 유치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내년에도 전국 및 국제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성과 연계한 스포츠 콘텐츠를 발굴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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