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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27과 28일 이틀간 충남 당진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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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유망주들의 잔치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등학교 1∼5학년 탁구 선수 188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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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난 후에도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를 포함해 탁구 꿈나무 289명에 라켓을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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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스 홍콩이 끝나고 일본 프로탁구 T리그 임대 선수로 잠시 뛰었던 신유빈은 내년 1월 초 세계랭킹 톱10 재진입을 위해 시동을 건다.
챔피언스 도하는 WTT가 주최하는 내년 첫 대회로,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다.
단식 경기만 열리며, 남녀부 각각 세계 정상급의 32명만 초청됐다.
이 대회에선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쑨잉사를 비롯해 2위 왕만위, 3위 천싱퉁, 4위 콰이만, 5위 왕이디(이상 중국)와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세계 6위) 등과 경쟁해야 한다.
지난 1월 세계랭킹 9위까지 올랐던 신유빈은 올해 WTT 중국 스매시와 챔피언스 몽펠리에, 프랑크푸르트 대회 4강 진출에 이어 더 높은 성적으로 세계 10위 이내 재진입을 노린다.
신유빈은 이어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같은 곳에서 열리는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에 참가한다.
스타 컨텐더 도하에선 여자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세 종목에 모두 출전한다.
신유빈은 여자복식에서 주천희(삼성생명)와 처음 호흡을 맞추고, 혼합복식에선 '황금 콤비' 임종훈과 함께 2026년 WTT 시리즈 첫 우승 도전에 나선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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