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결혼 4일 차' 윤정수의 불화를 연상케 하는 발언으로 관심이 쏟아졌다.
27일 JTBC '아는 형님' 측은 '새신랑·새신부' 특집으로 윤정수와 박하나, 남보라, 럭키가 출연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정수는 결혼반지를 자랑한 뒤 "결혼 4일 차"라며 행복하게 웃었다. 이어 윤정수는 "'자기가 많이 벌어와', '왜 나만 많이 벌어와야 되는데?'"라며 아내 원진서와 주고받은 듯한 발언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결혼 4일 만에 불화가 찾아온 것일까. 이수근은 윤정수를 향해 "결혼한 지 며칠 됐다고 벌써 힘드냐"고 했고, 강호동은 "정수 너 혼난다"며 경고하는 모습도 공개돼 윤정수가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6월 농구 감독 출신 김태술과 결혼한 박하나는 "땀이 난 내 발을 주물러주더라. 또 포인트가드 출신이라 시야가 넓어서"라며 네버엔딩 남편 자랑을 했다.
또한 럭키는 "한국 사람과 결혼하면 복 터진다는 말을 많이 했다. 지금 결혼한 와이프는..."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희철은 "너 이상민이냐"고 장난을 쳤다. 그러자 윤정수는 "그만해라. 이런 게 다 싸움의 원인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김영철 VS 김희철, 누가 먼저 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수근은 "김희철은 안 하는 거고, 김영철은 못 하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강호동은 "김영철과 뽀뽀할 수 있냐"고 물었고, 윤정수는 "직접 느낌을 보도록 하겠다"며 김영철에게 다가갔지만 결국 외면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김영철은 "만나고 공연도 보고 하는 친구가 있다"며 썸녀를 고백, MC들은 "썸 맞냐", "발표하는 거냐", "이거 방송 나가도 되냐"며 놀라움을 보였다. 이를 들은 윤정수는 "변호인단까지 속이면 안 된다"고 말해 김영철의 썸 이야기 진실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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