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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에 이어 2026년에도 '놀면 뭐하니?' 녹화에 연속 출석한 허경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허경환의 유행어 "있는데~"를 외치며 반갑게 인사를 하고, '인사모' 이후 기세가 좋은 허경환을 축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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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섭외 연락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허경환은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일단 목요일('놀면 뭐하니?' 녹화일)은 비워뒀다"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평정심을 유지하려는 허경환의 노력과 달리, 테이블 아래 손은 떨고 있었고, 이를 포착한 유재석은 "경환이 많이 긴장했네"라고 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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