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은 담담했다. 홈 8연패를 끊었지만, 그에게는 1경기일 뿐이었다.
양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홈에서 연패를 해서 홈팬에게 죄송하다. 하지만, 지는 경기 복기를 해 보면 아쉬운 경기가 많아서,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팀이기 때문에 힘들어하기 보다는 극복하려고 최선을 다했다"며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지, 홈 연패가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고 했다.
그는 "앞선에서 잘해줬다. 조한진이 정말 잘해줬고, 해먼즈가 불의의 부상(사타구니 부상)을 입었지만, 이그부누가 잘 버텨줬다. 게다가 이승현과 함지훈, 두 베테랑이 버티는 힘은 상당히 우리에게 크다"며 "물론 타이밍이 맞지 않게 더블팀이 들어가는 부분은 수정하면 된다"고 했다.
현대모비스의 올 시즌 간판 가드는 서명진이다. 양 감독은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 좀 더 진득했으면 좋겠다. 오늘 잘했지만, 계속 발전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또 전반 20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순식간에 9점 차로 추격당한 부분에 대해서 "아직도 이런 부분에서 약점들이 있다. 잘 버티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은 부족하다"고 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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