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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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가 개막했다.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광주도시공사와의 공식 개막전에서 32대24로 이겼다. 핸드볼 H리그 3년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최근 2년 연속 H리그 챔피언에 등극한 SK는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순항을 예고했다. SK는 에이스 강경민이 6골-4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김하경과 윤예진도 5골씩 보탰다. 광주도시공사는 강주빈이 5골-5도움으로 활약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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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이어 펼쳐진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이 인천시청을 28대25로 제압했다. 우빛나가 혼자 11골을 책임졌다.
한편, 개막전 시구는 광명시가 지역구인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했다. 임 의원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5년 세계선수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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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막을 올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는 4월까지 정규시즌을 이어가고, 8개 팀 중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을 진행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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