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체육회가 13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도와 도 체육회는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도 선수단 참가 현황,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 활용을 위한 전국체전 단독 개최 및 도 선수단 참가 현황, 강원체육 중점사업의 예산확보 등의 핵심 현안을 공유했다.
또 강원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과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양희구 도 체육회장은 "강원이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이어가려면 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도민의 체육활동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중요한 만큼 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진태 지사는 "강원체육은 단순한 분야를 넘어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는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26년 만에 최고 성적인 종합 순위 6위를 차지하는 등 강원체육의 르네상스를 구가했다.
jlee@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피해' 양치승, 강남역에 음식점 오픈했다..첫날부터 문전성시 "감사합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들 '아들맘' 예상했는데...무속인 "딸 낳는다" 예언에 환호 -
"애 둘 딸린 유부남이었다" 15년 만에 밝혀진 남친의 실체..두 여성 오간 충격 이중생활 -
'정혜영♥' 션, 피는 못 속이네..."첫째 딸 마라톤서 女 전체 2위 기록" -
에일리 쏟아지는 임신 축하에 찬물..소속사 "예비 엄마? 오해다" 황당 -
"양수 없어서 응급 제왕절개" 남보라, 득남 후 뭉클한 일상..'콩알이' 첫 하품 -
'최고기 이혼' 유깻잎 "결혼한다면서 내 딸은 싫다고?" 남친과 결국 결별 -
故 김창민 감독 때려 숨지게 하더니..30대男 2명 "사망 예견 못했다" 뻔뻔한 주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어디서 훈계질이야' 국대 망친 클린스만 한국에 또 '대못' "멕시코 승리 자격 충분, 조규성 막은 선방 환상→교체 늦었어"
- 2.'어이없는 실수' 0-1 석패 속 선수들 감싼 홍명보 감독 "실수 아쉽지만, 고개 숙일 필요없어"
- 3.어? 잠실 야구 못하나? → 기습 소나기, 방수포 덮었다. 비 예보도 있긴 있는데 [잠실 현장]
- 4.'韓역대 2번째 위업' KIA 양현종의 솔직한 고백 "후배들에게 '해줘' 바라는 입장…옛날 같지 않아 미안해" [인터뷰]
- 5.[멕시코전 현장인터뷰]'수비 핵' 김민재, 멕시코전 경기력에 만족 "홍명보호 수비, 월드컵에서 눈에 띄게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