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봉수·한종진 예선 통과…이창호·유창혁·최정 시드 합류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시니어와 여자 프로기사, 아마추어 고수가 계급장을 떼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는 블리츠 오픈 본선에 나설 32강이 확정됐다.
13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사옥에서 끝난 2026 블리츠 오픈 프로 예선전에서 서봉수·한종진 9단을 포함해 17명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번 프로 예선에는 만 45세 이상 시니어 기사와 여자 기사 70명이 참가해 이틀 동안 열전을 펼쳤다.
지난해 우승·준우승자인 이창호·유창혁 9단은 전기 시드를 받아 올해 본선에 출전하고, 최정 9단과 일본기원에서 활동 중인 류시훈 9단은 후원사 시드로 참여한다.
또 목진석·최명훈·김은지·오유진·김채영 9단과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은 랭킹 시드로 본선에 오른다.
아마추어 예선을 통과한 5명도 본선에서 프로기사들에게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가 확정된 블리츠 오픈은 오는 28일 개막식을 가진 뒤 2월 10일 32강전에 들어간다.
주요 대국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7시와 9시에 K바둑을 통해 연속 생중계된다.
블리츠자산운용(주)이 후원하는 블리츠오픈 우승 상금은 지난해보다 2천만원 인상된 5천만원이고 준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다.
시간 초과 시에는 최대 3회까지 벌점으로 2집씩 공제된다.
[2026 블리츠 오픈 32강 명단]
△ 아마 예선 통과자(5명)= 안용호·최윤상·신현석·김현석·류승민
△ 프로 예선 통과자(17명)= 김영삼·이성재·서봉수·한종진·윤현석·안조영·이현욱·김종수·이정우 9단, 조승아 7단, 김은선 6단, 김미리 5단, 김민서·김주아 4단, 이정은·최서비 2단, 이윤 1단
△ 전기 시드(2명)= 이창호·유창혁 9단
△ 후원사 시드(2명)= 최정 9단, 류시훈 9단(일본)
△ 랭킹 시드(6명)= 목진석·최명훈·김은지·오유진·김채영 9단, 스미레 4단
shoeless@yna.co.kr
-
'비♥' 김태희, 실물 얼마나 예쁘길래.."생얼인데 아우라 느껴져, 빛이 났다"(전참시) -
'두딸맘' 김태희, 살림고수 다 됐다.."밥에 진심, 직접 해먹는다"(전참시) -
신지♥문원, 결혼식서 결국 오열 "사랑 지킬수 있게 축복해달라" -
윤복희 "과거 아이 4번 지웠다…계약서 속 '임신 금지' 조항 때문" -
'44세' 이현이, 목주름 시술·보톡스 받았다..확달라진 애프터에 "만족"(워킹맘) -
심진화 "학비 벌려 모텔 청소까지...연말에 내 방 내주고 울었다"(동치미) -
소유, 반년 만 20kg 뺐는데..'44kg 감량' 김신영 "돌아오는 건 6주"(아는형님) -
윤복희, 충격 가족사…"父 아편 중독·母 30세에 사망"
- 1.5월 육성콜업 1순위였는데… 2군에서도 사라진 비밀병기 파이어볼러 "무리한 것 같다"
- 2."'긴 머리' 무슨 죄야" 머리채 잡아 시즌 3번째 퇴장, '20분→16분→6분' 황희찬 결장…'강등' 울버햄튼, 수적 우세에도 선덜랜드와 1-1 비겨
- 3."많이 안 좋아보인다" 사령탑 일침…3안타 무력 시위 후 반성, "마음이 급했다"
- 4.KIA의 젊은피는 괴물인가? 2년차 박재현 4안타+쐐기포 → 5년차 황동하 7이닝 무실점 완벽투…선두 KT 잡고 2연패 탈출, 5할 승률 눈앞 [광주리뷰]
- 5."계약 후 책임감에… 생각이 많았다" 결국 "마음의 문제" 해법은 "무심타법" 돌아온 한화의 4번타자[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