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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시즌 9패(15승 승점 45점) 째를 기록했다. 2위 현대캐피탈(14승8패 승점 44점)에 승점 1점 차로 추격당하고 있어 선두 수성에 먹구름이 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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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부터 대한항공을 압도했다. 1세트 초반 김정호가 해결사 역할을 했고, 서브 에이스까지 꽂아 넣었다. 대한항공은 공격 범실이 이어지면서 분위기를 넘겨줬다. 2세트 역시 한국전력이 초반부터 분위기를 끌고오면서 쉽게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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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대한항공은 발목 부상이 있던 정지석이 복귀했다. 훈련 중 발목을 다친 정지석은 지난달 25일 KB손해보험전부터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3주 넘게 공백이 이어진 가운데 이날 모처럼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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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23일 천안에서 현대캐피탈과 경기를 치른다. 대한항공은 긴 올스타 휴식기에 돌입했다. 31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5라운드에 돌입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