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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5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 판매가격 지수는 119.1(2020년=100)로 전년보다 2.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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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도축 마릿수 감소로 축산물 가격도 9.9% 상승했고, 기타 농산물은 3.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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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가운데 배(-29.9%), 포도(-24.6%)는 하락했고 사과는 0.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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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농가 구입가격지수는 121.6(2020년=100)로 전년보다 1.3% 상승했다. 2024년 0.2% 하락했던 데서 상승 전환했다.
가계용품(2.3%), 노무비(1.6%), 경비(0.7%)도 상승했고, 재료비는 2.0% 하락했다.
농가가 생산해 판매하는 농산물과 농가가 구입하는 생활용품·농기자재의 가격 상승 폭을 비교해 농가의 채산성을 파악하는 농가교역조건지수는 전년보다 1.2% 상승했다.
농가 판매가격지수 상승 폭이 농가 구입가격지수를 웃돈 영향이다. 교역 조건 지수의 2023년부터 3년 연속 증가했다.
sj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