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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데뷔한 AxMxP는 4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데뷔 후 첫 컴백인 셈이다. 미니 1집 '앰플리파이 마이 웨이'는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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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는 후렴에서 폭발하듯 터져 나오는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모던 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잊히지 않는 순간을 며칠째 되풀이해 떠올리며 다시 마주할 그 순간만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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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준은 "빠듯하게 준비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도 있었을 것 같다. 빠르게 나오고 싶은 욕심이 커서, 열정과 패기가 체력 없는 것을 인지하지도 못 할 정도였다. 계속 합주실에서 연주하고 연습했었다. 그래서 값진 앨범이다"고 뿌듯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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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준은 "너무 존경스러운 선배님들이다. 저희가 따라갈 길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그 안에서 저희 만의 색을 찾으려고 하고, 따라가려고 한다"고 했고, 크루는 "많은 선배님 보면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선배님들 공연 보면서, 무대 매너나 연주나 퍼포먼스적인 부분을 많이 배웠다. 그걸 저희 스타일로 소화해서 더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AxMxP 만의 밴드 색깔도 전했다. 하유준은 "힙합 밴드라 거기서 오는 차별화가 크다고 생각한다. 서정적으로도 풀 수 있고, 알앤비 같은 느낌으로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저는 원래 랩을 했는데, 밴드 멋과 문화를 알았다. 기존 하던 힙합과 밴드를 섞으면 새로울 것 같더라. 거기서 오는 차별화가 있을 것 같다"고 짚었다.
AxMxP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앰플리파이 마이 웨이'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