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백화점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마블링, 두께, 부위 등의 세분화한 기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 세트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추석 처음으로 '한우 취향 큐레이션'을 선보였는데, 전량 판매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설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7만 세트의 한우 물량을 준비하고 상품 구성을 한층 세분화한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을 확대했다.
동일 부위를 1++등급부터 1등급까지 비교해 즐길 수 있는 '마블링 큐레이션', 얇은 슬라이스부터 두꺼운 스테이크까지 두께별로 구성한 '두께 큐레이션'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소포장 상품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한우인 '설화 한우', '롯데호텔 한우'의 물량을 각각 두 배, 20% 확대했다.
안웅 롯데백화점 축산 치프바이어는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인 한우를 개인화, 큐레이션, 소포장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한 차별화된 한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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