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울산 도시청결 기동대'가 출범했다.
울산시는 22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도시청결 기동대 출범을 알리고 각오를 다지기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간제근로자 110명으로 구성된 도시청결 기동대는 이달 5일부터 울산지역 55개 읍면동에 2명씩 배치돼 이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주요 도심지와 주택가 골목길, 유원지 등 도시 전역에서 제초 작업, 무단투기 쓰레기 청소 등 상시적인 환경정비를 전담한다.
기동대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계속 운영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울산을 찾는 모든 이에게 쾌적한 인상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특히 국제정원박람회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울산의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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