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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반등해 6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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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3%포인트(p) 반등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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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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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79%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경북'에서 42%로 가장 낮았다. 서울이 61%, '인천·경기' 60%, 강원 63% 등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과반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6%가 이 대통령을 긍정평가한 반면 보수층은 33%가 지지했다. 중도층 지지율은 6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3%, 국민의힘이 22%를 각각 기록했다.
전주 조사 대비 민주당은 2%p 상승했으며 국민의힘은 2%p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8월 중순 이후 여당 지지도는 40% 내외, 국민의힘은 20%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이 적절했는지를 묻는 말엔 '적절하다'가 33%, '적절하지 않다'가 34%로 각각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33%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중에선 48%가 적절, 35%가 부적절했다고 답변했다.
조국혁신당의 정당 지지율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7%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3.4%,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ug@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