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가 긍정평가 견인…TK 제외한 모든 지역서 과반 지지율, 중도층 65% 지지
민주 43%·국힘 22%…국힘 지지자 48% "한동훈 제명 결정 적절"·35% "부적절"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반등해 6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1%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3%포인트(p) 반등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로 직전 조사보다 2%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로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이 22%, '독재·독단',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79%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경북'에서 42%로 가장 낮았다. 서울이 61%, '인천·경기' 60%, 강원 63% 등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과반의 지지율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50대가 7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보냈으며 40대 76%, 60대 57%로 뒤를 이었다. 18∼29세 등 청년층에서 44%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6%가 이 대통령을 긍정평가한 반면 보수층은 33%가 지지했다. 중도층 지지율은 6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3%, 국민의힘이 22%를 각각 기록했다.
전주 조사 대비 민주당은 2%p 상승했으며 국민의힘은 2%p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8월 중순 이후 여당 지지도는 40% 내외, 국민의힘은 20%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이 적절했는지를 묻는 말엔 '적절하다'가 33%, '적절하지 않다'가 34%로 각각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33%였다.
국민의힘 지지층 중에선 48%가 적절, 35%가 부적절했다고 답변했다.
조국혁신당의 정당 지지율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7%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3.4%,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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