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GM은 기존 세종물류센터 하청노동자들의 사업장 점거로 사업 피해가 크다면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한국GM에 따르면 물류센터의 기존 운영업체인 우진물류 근로자들은 최근 세종물류센터를 점거하고 신규 협력사 직원들의 접근을 막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한국GM과 우진물류의 계약이 종료된 뒤 우진물류가 폐업 절차를 밟으면서 소속 직원들의 근로관계도 종료된 것에 반발하는 취지다.
한국GM은 "물류센터 정상 운영이 제한되면서 부품 출고와 물류 흐름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소규모 부품대리점과 협력서비스센터의 경영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어 차량 정비, 수리 지연 등 고객 서비스 전반에 심각한 영향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GM은 기존 우진물류 근로자들에게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안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한국GM은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우정규직 채용을 제안했다"며 "부평 또는 창원 생산 사업장에서 협력업체 근로자를 채용한 기준 또는 그 이상의 조건을 제시했지만, 약 20%만이 회사의 제안을 수용했다"고 전했다.
한국GM은 "많은 우진물류 근로자가 회사의 채용 제안에 응해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한국GM은 협력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속한 사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GM은 고객 서비스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대여 지원, 서비스센터·대리점 간 부품 재고 교환, 무상 점검 캠페인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한국GM은 현재까지 약 1천300명의 협력업체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가운데 이번 달 48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bingo@yna.co.kr
-
이승윤 "'자연인' 재방료로 부모님 집 사드려…재방송 가장 많이 하는 프로그램" ('유퀴즈') -
이휘재, 30년 일한 방송가 외면 당했다…"2년 전부터 복귀 시도" -
김지원, 단발 변신 후 더 마른 몸매..쇄골·어깨 드러난 '극슬림 라인' -
홍서범·조갑경, '라스' 출격…아들 '임신 중 불륜→양육비 미지급' 의혹 정면돌파 -
이승윤, '자연인' 촬영 중 의식 잃고 응급실行 "장수말벌에 쏘여 생명 위험" ('유퀴즈') -
황하나, '마약왕' 고객이었다…前 빅뱅 승리 '버닝썬 게이트' 다시 열리나 -
'최민수♥' 강주은, 부모님과 합가 끝 이별 "생각만 해도 눈물 나" -
'30기 현커' 영수♥옥순, 라방 중 '꼭 잡은 두 손'.."방송 2주 만에 고백"
- 1.트레이드 공식 오퍼 벌써 터지다니! → 개막도 안 했는데 발등에 불 떨어졌나. 고점매도냐 저점매수냐 그것이 문제로다
- 2."아들아, 내가 죽으면 그 재를 잠실구장에…" 뼛속까지 LG맨, 4회 우승+28년 세월 → 개막전 시구로 보답한다
- 3.시민구단 日 투수, 놀라운 구위 '아시아쿼터' 압도, 준비된 대체 후보, 울산 역사적 첫승
- 4.토트넘 폭풍 오열! 사실상 패닉 상태 '김민재라도 주세요'…뮌헨이 특급 유망주 강탈→강등시 '게임오버'
- 5.'대표팀 은퇴까지 고민' 손흥민 대통곡, 토트넘 강등행 '지름길' 선택하나...BBC 유력 기자 깜짝 공개 "클린스만 임시 감독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