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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에 따르면 물류센터의 기존 운영업체인 우진물류 근로자들은 최근 세종물류센터를 점거하고 신규 협력사 직원들의 접근을 막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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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물류센터 정상 운영이 제한되면서 부품 출고와 물류 흐름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소규모 부품대리점과 협력서비스센터의 경영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어 차량 정비, 수리 지연 등 고객 서비스 전반에 심각한 영향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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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우정규직 채용을 제안했다"며 "부평 또는 창원 생산 사업장에서 협력업체 근로자를 채용한 기준 또는 그 이상의 조건을 제시했지만, 약 20%만이 회사의 제안을 수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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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고객 서비스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대여 지원, 서비스센터·대리점 간 부품 재고 교환, 무상 점검 캠페인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bingo@yna.co.kr
<연합뉴스>